분류 전체보기1209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곡 K317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곡 K317 미사곡은 미사 의식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모차르트 대관식 미사곡 K317은레오폴트 2세 대관식 기념미사에 사용되었던 1799년 작품이다.짤츠부르크에서 작곡되었으며 규모가 크고 당당하다는 평가를 받는다.소프라노 독창부분은 오페라 백작부인 아리아 제3막 19번 첫 부분과 비슷하다. 모차르트는 이 곡을 긴 곡으로 만들 계획이었지만궁정 책임자가 20분 내외의 짦은 미사곡을 원해서 거기에 맞췄다.'대관식'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유는 기록에 없다. 모차르트는 천방지축 성격이었다고 한다.마리 앙투아네트가 넘어진 모차르트의 손은 잡아줬을 때나중에 커서 마이 아투아네트와 결혼하고 싶다고 했다고 한다.마리 아투아네트는 당시 공주 신분이었다. 모차르트는 여행을 .. 2024. 8. 19. 개신교는 어떤 종교인가? 예수님을 믿는 종교는로마제국 시대에 예수님의 죽음과 불활 이후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의 가르침을 전파하면서 시작되었다. 중세시대에 서방교회와 동방교회로 분리되었다.(서방교회 = 로마 천주교 / 동방교회 = 정교회) 16세기에 들어와 마틴 루터가 종교 개혁을 시도하였고존 칼빈까지 개혁 운동을 하면서 '개신교'가 탄생하였다. 로마 천주교에서 분파하였기에 개신교도 '기독교'다. 천주교는 좋은 행동과 의로운 행동으로 구원을 얻는다고 믿지만개신교는 믿음만 있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믿는다. 천주교는 계급이 존재하지만개신교는 커뮤니티 모임으로 이해한다. 천주교는 거룩한 예식과 수행을 통한 은혜의 은총을 바라지만개신교는 예식은 상징일 뿐이며 믿음만이 은총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그렇기 때문에 천주교는 미사 예식 자체.. 2024. 8. 18. 어지신 목자 - 김두완 어지신 목자 어 지 신 목 자 양 먹 이 시 는 곳 그 늘 진 바 위 옆 시 원 한 데 나 어 찌 떠 나 서 양 떼 를 버 리 고 위 태 한 곳 위 태 한 곳 위 태 한 곳 으 로 나 갔 던 고 어 지 신 목 자 길 잃 어 버 린 양 찾 도 록 찾 으 며 부 르 소 서어 지 신 목 자 날 가 르 치 시 고 주 따 라 가 는 법 가 르 치 사 다 시 죄 가 운 데 빠 지 지 않 도 록나 를 보 호 나 를 보 호 나 를 보 호 하 사 지 키 소 서 어 지 신 목 자 택 하 신 어 린 양 다들 어 가 도 록 이 끄 소 서 김두완 박사(1926~2008)작곡가이며 지휘자로 서울 장로회 신학교 교수 및 기독음대학장을 역임했다.아버지의 의학공부 권유를 뿌리치고 음악을 선택했다.1962년 대광 고등학교 음악교사19.. 2024. 8. 17. 바위섬 4부 합창곡 바위섬 4부 합창곡 파 도 가 부 서 지 는 바 위 섬 인 적 없 던 이 곳 에세 상 사 람 들 하 나 둘 모 여 들 더 니어 느 밤 폭 풍 우 에 휘 말 려 모 두 사 라 지 고남 은 것 은 바 위 섬 과 흰 파 도 라 네바 위 섬 너 는 내 가 미 워 도 나 는 너 를 너 무 사 랑 해다 시 태 어 나 지 못 해 도 너 를 사 랑 해이 제 는 갈 매 기 도 떠 나 고 아 무 도 없 지 만나 는 이 곳 바 위 섬 에 살 고 싶 어 라바 위 섬 너 는 내 가 미 워 도 나 는 너 를 너 무 사 랑 해다 시 태 어 나 지 못 해 도 너 를 사 랑 해이 제 는 갈 매 기 도 떠 나 고 아 무 도 없 지 만나 는 이 곳 바 위 섬 에 살 고 싶 어 라 1984년 가수 김원중 발표 곡배창희 작사 작곡 5.1.. 2024. 8. 16.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풀 잎 새 따 다 가 엮 었 어 요 예 쁜 꽃 송 이 도 넣 었 구 요그 대 노 을 빛 에 머 리 곱 게 물 들 면 예 쁜 꽃 모 자 씌 워 주 고 파냇 가 에 고 무 신 벗 어 놓 고 흐 르 는 냇 물 에 발 담 그 고언 제 쯤 그 애 가 징 검 다 리 를 건 널 까 하 며가 슴 은 두 근 거 렸 죠흐 르 는 냇 물 위 에 노 을 이 분 홍 빛 물 들 이 고어 느 새 구 름 사 이 로 저 녁 달 이 빛 나 고 있 네노 을 빛 냇 물 위 엔 예 쁜 꽃 모 자 떠 가 는 데어 느 작 은 산 골 소 년 의 슬 픈 사 랑 얘 기냇 가 에 고 무 신 벗 어 놓 고 흐 르 는 냇 물 에 발 담 그 고언 제 쯤 그 애 가 징 검 다 릴 건 널 까 하며가 슴 은 두 근 거 렸 죠흐 르 는 .. 2024. 8. 14. 향수 4부 합창 (정지용 시) nwc 파일 향수 4부 합창 (정지용 시) 넓 은 벌 동 쪽 끝 으 로 옛 이 야 기 지 줄 대 는 실 개 천 이 휘 돌 아 나 가 고얼 룩 빼 기 황 소 가 해 설 피 금 빛 게 으 른 울 음 을 우 는 곳그 곳 이 차 마 꿈 엔 들 잊 힐 리 야질 화 로 에 재 가 식 어 지 면 빈 밭 에 밤 바 람 소 리 말 을 달 리 고엷 은 졸 음 에 겨 운 늙 으 신 아 버 지 가 짚 베 개 를 돋 아 고 이 시 는 곳그 곳 이 차 마 꿈 엔 들 잊 힐 리 야흙 에 서 자 란 내 마 음 파 아 란 하 늘 빛 이 그 리 워함 부 로 쏜 화 살 을 찾 으 러 풀 섶 이 슬 에 함 추 름 휘 적 시 던 곳그 곳 이 차 마 꿈 엔 들 잊 힐 리 야전 설 의 바 다 에 춤 추 는 밤 물 결 같 은 검 은 귀 밑 머 리 날 리 는 .. 2024. 8. 14. '상록수' 거치른 들판에 푸르른 솔잎처럼 거치른 들판 푸르른 솔잎처럼 저 들 에 푸 르 른 솔 잎 을 보 라 돌 보 는 사 람 도 하 나 없 는 데비 바 람 맞 고 눈 보 라 쳐 도 온 누 리 끝 까 지 맘 껏 푸 르 다서 럽 고 쓰 리 던 지 난 날 들 도 다 시 는 다 시 는 오 지 말 라 고땀 흘 리 리 라 깨 우 치 리 라 거 칠 은 들 판 에 솔 잎 되 리 라우 리 들 가 진 것 비 록 적 어 도 손 에 손 맞 잡 고 눈 물 흘 리 니우 리 나 갈 길 멀 고 험 해 도 깨 치 고 나 아 가 끝 내 이 기 리 라우 리 가 진 것 비 록 적 어 도 손 에 손 맞 잡 고 눈 물 흘 리 니우 리 나 갈 길 멀 고 험 해 도 깨 치 고 나 아 가 끝 내 이 기 리 라 양희은을 위해서 김민기 작작곡가가 만들어준 노래다.원 제목은 '상록수'다.독.. 2024. 8. 14. 보리밭 윤용하 - 4부 합창 nwc 파일 보리밭 윤용하 - 4부 합창 nwc 파일 보 리 밭 사 잇 길 로 걸 어 가 면 뉘 부 르 는 소 리 있 어 나 를 멈 춘 다 옛 생 각 이 외 로 워 휘 파 람 불 면 고 운 노 래 귓 가 에 돌 아 보 면 아 무 도 뵈 이 지 않 고 저 녁 놀 빈 하 늘 만 눈 에 차 누 나 보리밭 박화목 작사 / 윤용하 작곡내림 나장조 곡독창과 제창용으로 많이 불리는 곡이다.1952년 해군 종군 작가단과 음악가단에 속했던 박하목 윤용하 곡이다.원래 제목을 '옛생각'으로 하였으나 작곡 과정에서 '보리밭'이 되었다.처음에는 인기가 없었으나윤용하 작곡가 사후에 인기를 얻었다. 2024. 8. 13. [합창] 사랑으로 / nwc 악보 [합창] 사랑으로 내 가 살 아 가 는 동 안 에 할 일 이 또 하 나 있 지바 람 부 는 벌 판 에 서 있 어 도 나 는 외 롭 지 않 아 그 러 나 솔 잎 하 나 떨 어 지 면 눈 물 따 라 흐 르 고 우 리 타 는 가 슴 가 슴 마 다 햇 살 은 다 시 떠 오 르 네 아 영 원 히 변 치 않 을 우 리 들 의 사 랑 으 로 어 두 운 곳 에 손 을 내 밀 어 밝 혀 주 리 라 사랑으로 해바라기 노래서정적 통기타 포크 음악이주호 작곡 4 자매의 음독자살 사건을 보고 작사하였다. 4자매 음독 자살 사건은중학교에 올라가는 큰 딸과 밑 동생들이부모에게 부담이 된다고 생각하여 자살을 선택한 사건이다.막내딸(당시 8세)이 사망하고나머지 14세, 10세, 6세 자매가 중태... 사건 당시 우리 사회의 구조적 .. 2024. 8. 13.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Bridge Over Trouble Water) nwc Bridge Over Trouble Water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when you wea-ry-feel-in'-small when tears are in your eyes-I-'ll dry them all- I'm on your side-oh,-when times-get rough-and friends just can't be fou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2024. 8. 13.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12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