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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곡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곡 K317

by 합창단 2024. 8. 19.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곡 K317

1.kyrie(모짜르트 대관식).n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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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loria(모짜르트 대관식).n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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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sanctus(모짜르트 대관식).n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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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benedictus(모짜르트 대관식).n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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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agnus dei(모짜르트 대관식).n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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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곡은 미사 의식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모차르트 대관식 미사곡 K317은

레오폴트 2세 대관식 기념미사에 사용되었던 1799년 작품이다.

짤츠부르크에서 작곡되었으며 규모가 크고 당당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프라노 독창부분은 오페라 백작부인 아리아 제3막 19번 첫 부분과 비슷하다.

 

모차르트는 이 곡을 긴 곡으로 만들 계획이었지만

궁정 책임자가 20분 내외의 짦은 미사곡을 원해서 거기에 맞췄다.

'대관식'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유는 기록에 없다.

 

모차르트는 천방지축 성격이었다고 한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넘어진 모차르트의 손은 잡아줬을 때

나중에 커서 마이 아투아네트와 결혼하고 싶다고 했다고 한다.

마리 아투아네트는 당시 공주 신분이었다.

 

모차르트는 여행을 하며 곡을 작곡했는데

이탈리아와 프라하에서 머물기를 좋아했다고 한다.

여행은 음악가로서의 완성을 만드는 과정이었다고 한다.

여행지에서 대위법을 비롯하여 음악 공부를 하였고

다수의 작곡가들과 만나면서 여행하는 길 위에서도 작곡을 했다.

여행을 하지 않으면 비참해진다고 느낄 정도였다고 한다.

늘 같은 곳에 머물면 음악가로서 나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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