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툼 에르고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쓴 중세 시대 라틴어 찬미가
입을 열어 찬미하세(Pange Lingua)의 마지막 두 개 소절
성체를 공경하는 노래로 엄숙하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어려서부터 연주여행을 다닌 경험으로
많은 곡을 만들었다.
특히 청년기에 이탈리아를 여행하면서
모차르트의 음악관이 형성된 것으로 알려진다.
자유롭고 활기찬 빈에서 생활하면서 불멸의 명작을 많이 남겼다.
서민적인 천재로도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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