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노래다.
떠나가는 사람을 위해 이 노래를 부르면
그저 눈물이 솟는다.
천사들과 함께하는 그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바라며
결국 기쁜 날이라 여기게 하소서....
2022년 8월 17일 수요일 영면하신
능곡성당 이현택 안토니오 형제님의 명복을 빕니다.
반응형
LIST
'장례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늘의 성인들이여 - 이종철 (1) | 2024.11.18 |
---|---|
진혼곡 Lacrimosa (Mozart Requiem) (0) | 2023.12.30 |
고별의 노래 (고승익 작곡) (0) | 2019.05.06 |
천상낙원으로 데려가소서(이종철) (0) | 2019.04.04 |
연도 악보 (0) | 2019.04.02 |